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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건강식품 원료로 만든 '스피루리나 마스크팩' 출시된다
고급 건강식품 원료로 만든 '스피루리나 마스크팩' 출시된다
  • 최미림 기자
  • 승인 2019.06.12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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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인터내셔널 박정원 대표 "신비의 물질 스피루리나와 특허물질로 효능 차별화 실현"
사진=미주인터내셔널 제공
사진=미주인터내셔널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화장품 업체 미주인터내셔널(대표 박정원)이 ‘스피루리나 마스크팩’을 새로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고급 천연재료의 성분을 화장품 제조에 과감히 사용, 효능을 높이고 차별화 하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고 해서 눈길을 끈다. 

12일 이 회사 박정원 대표에 따르면 오는 17일 본격 출시하는 ‘스피루리나 마스크팩’의 성분이 특이하다. 신비의 물질로 불리는 스피루리나와 특허물질 내추럴 프로텍터를 사용한 것이 파격이라는 것이다. 고급 건강보조식품에 쓰이는 좋은 재료를 가져다가 화장품을 만드는 데 쓰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고 한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조류중 하나라고 합니다. 섭씨 40도의 고온과 바닷물 보다 염도가 높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신비의 해조류지요. 천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피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분을 피부가득 전달하기 위해 이 재료를 마스크팩 제조에 과감히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박 대표는 "미주인터내셔널은 어떤 화장품을 만들든 고급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고급 천연 재료를 화장품 제조에 과감히 적용함으로써 효능을 차별화, 고급화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면서 "이번 스피루리나 마스크팩도 예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어 "이번 새로 출시하는 스피루리나 마스크팩에는 해조류 스피루리나 뿐만 아니라 특허물질인 Natural Protector(내추럴 프로텍터)도 함께 사용해 품질 고급화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특허물질에는 7가지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진정, 보습 효과에 강한 특허물질이지요. 보습 장벽을 형성케 해 외부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도록 하는 물질이에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팩에 사용함으로써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주는 동시에 맑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는 "이번 신제품은 미네랄을 포함, 50여종의 필수 영양소를 비롯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피코시아닌과 강력한 천연항산화제 SOD를 포함하고 있어 피부건강증진 항산화 작용 효능이 있도록 만들어져 출시된다"면서 "거듭 말하지만 고급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천연 재료를 화장품 재료로 과감히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17일부터 본격 공급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이미 일부 제품은 중국 등에서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박 대표는 "이 신제품은 오로시 에스테틱(OHROSI ESTHETIC)과 콜라보 형태로도 보급될 것"이라고 했다. 오로시 에스테틱에서 이미 사용한 결과 효능을 인정 받았다는 것이다. 오로시 에스테틱에서는 많은 중국 젊은이들이 기술을 전수받아 중국 현지 창업을 하고 있는데 그 채널을 통해서도 이미 중국에 보급되고 있다고 했다. 박 대표는 "올 가을엔 베트남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팩 시장은 경쟁이 아주 치열한데 새로 진출하게 된 배경이 무엇이냐"고 묻자, 박 대표는 "마스크팩은 필수품이잖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어 뛰어들게 됐어요. 각별한 재료를 사용한 만큼 효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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