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이랜드몰이 6월 마지막 이득타임 행사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간대별로 선착순 고객에게 1인 영화관람권, 인기 브랜드 반값 할인쿠폰 등 랜덤 쿠폰, 극한특가 상품 등을 각각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 등 총 5종의 쿠폰 중 1가지를 랜덤 지급하는 랜덤이득타임 쿠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타임별 1만장의 쿠폰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쿠폰은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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