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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자 16만명 증가 예상되지만 부진하면...
미국 취업자 16만명 증가 예상되지만 부진하면...
  • 장경순 기자
  • 승인 2019.07.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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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사진=Fed 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사진=Fed 홈페이지.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노동부는 5일(미국시간)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16만 명 증가로 지난 5월 7만5000명보다 증가세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기대보다 크게 미흡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금리인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횐다.

호주국립은행 런던의 타파스 스트릭런드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고용지표가 회복되지 않은다면 이는 매우 심각할 것"이라며 "예상보다 부진하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부진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7월 중 긴급 0.5%포인트 금리인하 기대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오는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Fed가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5일 오후 4시34분(한국시간) 현재 71.3%로 집계했다.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28.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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