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제공
사진=SPC삼립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삼립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흑당카스테라, 캘리포니아산 호두와 단팥앙금을 넣은 미니 빵 미니호두앙팡, 모카크림을 넣은 모카크림빵, 호두를 넣은 영양 식빵 호두견과식빵, 프랑스 이즈니 버터를 넣은 이즈니버터롤 등 5종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와 전문 공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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