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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급반등 여파...국제 금값 '하락 전환'
달러 급반등 여파...국제 금값 '하락 전환'
  • 최미림 기자
  • 승인 2019.07.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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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9일(미국시각) 국제 금값이 최근의 급등세를 뒤로하고 하락했다. 미국 달러가치가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금값이 내림세로 전환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1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426.20 달러로 0.13%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국제 금값은 이틀전과 전일 비슷한 시각엔 1% 이상씩 급등했다가 이날 하락세로 전환됐다.

최근 금값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감이 일부 작용했다. 게다가 이날엔 금의 단기대체재인 미국 달러의 가치가 절상된 것도 금값 하락 요인이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7.14로 0.36%나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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