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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월 주택가격지수, 소폭 하락 전환
일본 5월 주택가격지수, 소폭 하락 전환
  • 곽용석 기자
  • 승인 2019.08.01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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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수도권 전체 약세...가나가와현은 4개월 연속 하락
일본 도쿄타워 부근. /사진=이영란 기자
일본 도쿄타워 부근. /사진=이영란 기자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일본 주택가격지수가 지난 5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부동산연구소(JREI)가 최근 발표한 '지난 5월 일본 주택가격 지수' 자료에 따르면, 2000년 1월 100 기준으로 지수는 도쿄 수도권 전체가 91.44포인트(전월 대비 0.38% 하락)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년 대비로는 0.82% 상승했다고 부동산미디어 리포트(Re-port)가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100.97(전월 대비 0.03% 하락), 가나가와 현이 84.79(1.43% 하락)로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바 현이 69.13(1.55% 하락)으로 3개월 연속, 사이타마 현이 76.14로 전월 대비 0.78% 각각 하락했다.

한편 지난 4월 주택가격 지수는 3개월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당시 도쿄 수도권이 91.80포인트로 전월 대비 0.23% 상승, 3개월 만에 올랐다. 전년 대비는 1.34%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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