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5 20:31 (일)
신용보증기금, 8천억 규모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 8천억 규모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 임민희 기자
  • 승인 2019.08.14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피해 일본수출기업 우대 지원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이하 신보)은 수출중소기업의 일시적인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을 1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으로 확인 가능한 수출예정 중소기업 등이다. 특히 최근 한·일 무역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유동성 지원을 강화한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올해말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포인트 차감)을 우대 적용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 역시 일반보증보다 우대한다.

또 5억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신보 측은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