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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역 서민금융 지원 강화 나서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역 서민금융 지원 강화 나서
  • 최미림 기자
  • 승인 2019.08.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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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석 본부장, 유관기관과 간담회 갖고 지역협의체 구성 논의
강일석 경영본부장이 20일 제주지역 서민금융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이하 신복위)는 20일 제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복위에 따르면 이날 강일석 경영본부장은 제주지역 내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본부장은 "지원이 필요한 서민계층은 정작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제도 및 서비스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관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맞는 금융·복지·취업·주거 등의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제주지역의 서민계층이 각 기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연계 및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강 본부장은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의 금융애로를 청취하고 채무조정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일대일 상담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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