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5G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지포스나우'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포스나우를 설치한 사용자들은 세계 최초의 5G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손민선 LG유플러스 5G신규서비스담당은 "세계 최초의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를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게임의 첫 화면을 보는 순간,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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