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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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유플러스는 내달 7일까지 야구 미디어 플랫폼인 U+프로야구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출신 코치가 진행하는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레슨'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레슨은 프로야구 선수출신 야구 전문가들이 LG유플러스 고객 320명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코치진은 이상훈, 양준혁 전 프로선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U+프로야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야구를 배우고 싶은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타사 고객의 경우 LG유플러스를 사용하는 지인의 휴대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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