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슈즈 편집샵 폴더가 오는 19일 기존 신촌 폴더 1호점 자리에 '폴더 하이라이트' 매장을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기존 폴더의 상위 편집숍 매장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쇼핑과 문화를 트렌디하게 믹스해 놓은 문화 공간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신발 라인업과 의류, 잡화 카테고리가 최대 30% 확대된 신규 매장"이라며 "글로벌 의류는 물론이고 국내 인기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들이 함께 입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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