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시험재배지에서 직원들이 6년근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9~11월 사이에 수확한 인삼은, 뿌리가 굵고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가장 많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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