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스파오가 리사이클 데님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터키산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데님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리사이클 데님은 슬림 핏"이라며 "다음 달에는 '에코 이노베이션 워싱 데님' 등 더욱 다양한 핏과 기장으로 총 6가지 상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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