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석창현)의 이너웨어 브랜드 애니바디가 발열내의 '뉴 웜핏'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애니바디의 발열내의는 누적 판매 200만 장에 달하는 스테디셀러"라며 "올해는 총 8가지 테스트를 통과하며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돼 출시됐다"고 전했다.

또한 "기능성 외에 디테일에도 신경썼다"며 "여성용의 경우 얇은 라운드 니트 안에 입어도 밖에서 내의가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