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벅 감독, 이현민 슈퍼바이저,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왼쪽부터)가 25일 오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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