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려도 어느새 봄은 다가왔다. 5일 오전 경기 수원의 한 들녁에서 한 겨울 추위를 뚫고 올라온 파란 종자용 보리 새싹을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들이 건조피해와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해 밟아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이다. 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려도 어느새 봄은 다가왔다. 5일 오전 경기 수원의 한 들녁에서 한 겨울 추위를 뚫고 올라온 파란 종자용 보리 새싹을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들이 건조피해와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해 밟아주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