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첫 출근길에 한파가 몰아닥쳤다. 2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걷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도에 그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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