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첫 내한했다. 2일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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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첫 내한했다. 2일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