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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한국증시 컴백?...삼성전자 장중 주가 '껑충'
外人 한국증시 컴백?...삼성전자 장중 주가 '껑충'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9.1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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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수급 개선 전망도 제기돼...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뉴시스.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6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주가도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41분 기준 전일 대비 21.23포인트(1.03%) 상승한 2081.97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22% 상승한 5만600원으로 거래되며 5만원 선을 다시 회복했다.

외국인들은 22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13거래일 만에 러브콜을 외치며 CS증권 등을 중심으로 30만주를 사들이고 있다.

앞서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지난 3일(미국시간) 투자자 미팅을 통해 "내년 2분기에는 DRAM 수급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내년 이후 5G 모멘텀으로 인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런가 하면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LCD TV 패널 가격이 이달 바닥에 근접한 후 내년 1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OLED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등을 주목할 만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 특정 테마에 대한 이슈는 지켜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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