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나 부동산 보다 커뮤니케이션, 헬스케어, 에너지 섹터 등 주시

미국 워싱턴 JP모건체이스 빌딩. /사진=AP, 뉴시스.
미국 워싱턴 JP모건체이스 빌딩.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홍성훈 기자] JP모건이 2020년 미국증시 진단을 하면서 유틸리티, 부동산 등 경기방어 섹터의 비중은 줄이고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헬스케어, 에너지 섹터의 비중은 늘릴 것을 추천했다.

JP모건은 이어 내년 증시에서는 동영상업체 월트디즈니, 에너지업체 코노코필립스 등의 주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 증시 전망과 관련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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