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루 제공
사진=클루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연말을 맞아 달과 별빛을 모티브로 한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클루 관계자는 "연말에 어울리는 스톤과 큐빅 장식을 사용해 귀걸이, 목걸이, 팔찌, 시계 등 총 30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면서 "특히 12월 탄생석을 사용한 주얼리 세트는 특유의 푸른빛을 띠는 '탄자나이트' 컬러스톤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겨울 밤하늘을 모티브로 제작된 블루메쉬시계의 경우 별 모양 무빙 디스크가 회전하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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