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제공
사진=SPC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스쿠찌 관계자는"최근 유행하는 '홈 카페' 트렌드에 맞춰 홈 브루잉 용품부터 텀블러와 티트라(Teatra) 티백, 드립 커피백, 모카포트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이탈리아 정통 케이크 파네토네 등의 선물세트 10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발효케이크도 홀사이즈와 미니사이즈 두 종류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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