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제공
사진=SPC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SPC 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설을 맞아 선물용 온라인 식사권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인기 메뉴를 세트로 구성해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2인이 이용 가능한 '새해 복세트'와 3~4인이 이용 가능한 '새해 행운세트' 2종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새해 복세트는 스테이크 메뉴인 '비프 온 더 스톤'을 비롯해 '시저 샐러드'와 '새우 날치알 스파게티'로 구성했으며, 새해 행운세트는 '비프 온 더 스톤'과 파스타 2종, '프레쉬 그리너리 피자'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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