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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원화환율 9원 상승, 국제유가 60달러 밑으로 급락 지속
역외 원화환율 9원 상승, 국제유가 60달러 밑으로 급락 지속
  • 장경순 기자
  • 승인 2020.01.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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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증가하고 음력 새해 연휴를 연장한 가운데 국제 금융시장은 불안심리가 더욱 커졌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역외 원화환율은 27일 오후 3시27분(한국시간) 현재 미국달러 대비 1달러당 1176.74 원으로 전주말보다 0.79%에 달하는 9.26원 올랐다.

안전통화인 엔화환율은 오후 5시34분 현재 109.10 원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6% 내려갔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031 달러로 0.05%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075 달러로 0.02% 절상됐다.

국제유가는 불안 심리로 인한 급락을 지속해 60 달러선이 무너졌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배럴당 59.63 달러로 1.99% 내려갔고 미국산원유 3월물은 53.05 달러로 2.1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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