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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금리동결 후...미국 국채금리 소폭 하락
FED 금리동결 후...미국 국채금리 소폭 하락
  • 홍성훈 기자
  • 승인 2020.01.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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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불확실성 요인에 포함"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홍성훈 기자] 29일(미국시각) FED(미국연방준비제도)가 금리동결을 결정한 직후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1시간 23분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61%로 전일 같은 시각의 1.64%보다 낮아졌다. 같은 시각 2년물 국채금리는 1.44%로 전일 같은 시각의 1.45% 보다 소폭 낮아졌다.

이날 FED는 "미국 가계 소비는 적정수준 증가하고 있고 고용시장도 견고하다. 통화정책 환경도 적절하다"면서 금리동결 이유를 밝혔다. 파월 FED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우려는 심각한 이슈다"고 말했다. 이날 FED는 성명서에서 가계소비와 관련해 종전에는 '강한 증가' 표현을 쓰다가 이번엔 '적절한 증가'로 바꾼 것도 눈길을 끌었다. FED가 일부 경기진단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이런 가운데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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