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루 제공
사진=클루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디즈니 인기 캐릭터들을 주얼리에 담은 '디즈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클루 관계자는 "토이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시계 4종과 디즈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신데렐라, 인어공주, 라푼젤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총 31종의 주얼리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2월 말 디즈니 프린세스 주얼리 라인에 이어 3월에는 기존제품 대비 큰 사이즈의 디즈니 프린세스 리미티드 라인업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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