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월드의 의류전문점 스파오가 신학기를 맞아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신학기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가방, 신발 등 잡화 아이템과 함께 스웨트셔츠, 플리스, 덤블 상품 등 신학기와 봄 코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50여 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진행됐던 토이스토리, 앨리스 컬래버레이션 상품들도 할인판매한다"고 스파오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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