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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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랜드이츠(대표 김완식)에서 운영하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단짠(달고 짠)' 컨셉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단맛과 짠맛의 조화로 중독성 있는 맛의 조합을 만들어낸 단짠 메뉴 8종과 얼큰하고 진한 탕 메뉴 2종,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줄 새콤달콤한 디저트 6종으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의 이름인 '치명적인 맛 끌림'은 단맛과 짠맛 그리고 매콤한 맛과 새콤한 맛까지 다양한 맛을 조화롭게 선사하기 위해 고민하고 개발한 메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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