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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주가도 '장중 급락'
헬릭스미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주가도 '장중 급락'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0.02.1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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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개발 치료제 관련 이슈 지속...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9일 증시에서 코스닥 시가총액 20위권 종목인 헬릭스미스 주가가 장중 급락세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8.73% 떨어진 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8거래일째 장중 약세다. 이날 장 초반 5만9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헬릭스미스는 전날 "코스닥시장공시규정에 따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정정 지연공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불법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3월 12일이다.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 14일 "자사가 개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임상 조사 결과 임상환자의 약물 혼용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임상 운영 및 관리상의 문제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 이후 주가는 10% 넘게 하락 마감했지만 회사 측은 지난 17일 관련 내용을 공시한 바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 특정 테마에 대한 이슈는 지켜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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