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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진 및 코로나 공포"...미국증시 '장중 급락', 기술주 및 에너지주 '추락'
"경제부진 및 코로나 공포"...미국증시 '장중 급락', 기술주 및 에너지주 '추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0.02.22 0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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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뉴욕 오피스. /사진=AP, 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MS) 뉴욕 오피스.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1일(미국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장중 급락세를 나타냈다. 경제 지표 부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속에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증시 마감 1시간 57분 전 기준 다우존스(-0.87%) 나스닥(-1.87%) S&P500(-1.13%) 등 뉴욕증시 3대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CNBC는 "경제지표 부진 및 코로나 공포가 증시를 짓눌렀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증시 마감 1시간 59분 전 기준 페이스북(-2.24%) 아마존(-2.66%) 애플(-2.52%) 마이크로소프트(-3.27%) 등 주요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증시 마감 1시간 58분전 기준 엑손모빌(-0.98%) 마라톤오일(-0.88%) NOBLE ENERGY(-3.23%) DEVON ENERGY(-5.10%) 등 오일 관련주들도 고개를 숙였다.

이 방송은 "미국증시 장중 기술주 및 에너지 관련주들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증시 장중 상황까지를 보면 2월 들어 최악의 한 주가 됐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이날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미국 2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50.8로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2월 서비스업 PMI도 49.4로 전월의 53.4보다 크게 낮아졌다. 코로나 공포 속에 PMI가 추락했다. 이는 장중 미국증시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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