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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화려한 컴백 속...디피씨 등 일부 관련주 '장중 약세' vs 키이스트는 '껑충'
BTS 화려한 컴백 속...디피씨 등 일부 관련주 '장중 약세' vs 키이스트는 '껑충'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0.02.2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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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호평 속, 일부 종목 장중 차익매물 늘어...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최근 선보인 정규4집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24일 증시에서 디피씨는 장중 하락하는 반면 키이스트는 장중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피씨는 이날 오전 10시 7분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99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반면 키이스트는 5.05% 뛰어오른 3745원에 거래 중이다. 디피씨는 자회사를 통해 BTS 소속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키이스트는 일본 매니지먼트 사업과 관련된 업체로 알려진다.

뉴시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BTS는 지난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을 발매한지 하루 만에 265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아이튠즈 91개 지역에서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LA타임스는 이번 앨범 발매와 관련해 "BTS가 이룬 성과들이 압축된 앨범으로 K팝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호평했다.

한편 같은 시각 증시에서 BTS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인 초록뱀은 직전거래일 대비 보합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피규어 제작사로 꼽히는 손오공(-0.25%)은 장중 약보합세다.

최근 BTS 컴백과 관련해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한 가운데 이날 관련주들의 장중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히 "테마주는 상황에 따라 급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테마주에 투자할 때도 관련 기업 실적 등을 꼼꼼히 따지며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게 초이스경제의 일관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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