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초이스경제 홍성훈 기자] 신한금융투자(이하 신한금투)가 국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된다.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을,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각각 증정한다.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100만원 등의 포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고 신한금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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