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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S&P500...AFLAC · 노르웨이크루즈 '급등' vs 타겟 · 월그린부츠 '급락'
미국증시 S&P500...AFLAC · 노르웨이크루즈 '급등' vs 타겟 · 월그린부츠 '급락'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3.26 0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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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25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가 전날에 이어 또 상승했다. 그러나 장 막판 상승폭을 줄인 것은 아쉬웠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475.56으로 28.23포인트(1.15%)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증시 마감 1시간 9분 전 4% 이상 폭등했던 이 지수가 막판에 상승폭을 확 줄인 것은 투자자들에게 경계감을 안겼다.

S&P500 지수는 전날 9.38% 대폭등한 뒤 이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보잉이 737 맥스기를 5월에 생산재개키로 한점, 미국 의회가 슈퍼 부양책에 합의한 점 등이 미국증시에 훈풍을 가했고 S&P500 지수도 이틀 연속 올랐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다만 증시 마감 몇분을 남기고 시장 열기가 식은 것은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이 방송에 따르면 이날 AFLAC(+26.18%) 보잉(+24.32%) 노르웨이 크루즈(+23.35%) 등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S&P500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타겟(-9.47%) 센츄리링크(-9.05%) 월그린부츠(-8.42%) 등을 중심으로 경계매물이 쏟아진 것은 이날 S&P500 지수 상승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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