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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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GC녹십자는 26일 "전날 경기 용인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면서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남궁현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GC녹십자는 이어 "이번 주총에서는 또 이춘우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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