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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효과"...미국증시 제약주 '껑충' vs 공포지수 '곤두박질'
"존슨앤존슨 효과"...미국증시 제약주 '껑충' vs 공포지수 '곤두박질'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3.3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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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닐워스에 위치한 머크 본사. /사진=AP, 뉴시스.
미국 케닐워스에 위치한 머크 본사.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30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는 존슨앤존슨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한을 4월말까지 연장키로 한 가운데 백신 관련 제약주들이 활짝 웃고 미국증시 공포지수는 뚝 떨어졌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CNBC에 따르면 이날 S&P500 지수군 내 헬스케어 섹터의 주가는 4.67%나 오르면서 11개 섹터 중 가장 크게 상승했다. 주요 관련주 중에서는 존슨앤존슨(+8.00%) 머크(+7.28%) 유나이티드헬스(+3.64%)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이밖에도 바이오주인 바이오젠(+6.53%), 제약주인 화이자(+5.73%0 등도 껑충 뛰었다.

존슨앤존슨이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오는 9월중 임상실험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이 회사가 백신개발 뉴스를 주도하면서 미국증시에 안도감을 안겼다고 CNBC가 진단했다.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날 3% 이상씩 폭등했고 CBOE VOLATILITY INDEX로 불리는 공포지수는 57.25로 12.65%나 떨어졌다고 CNBC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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