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사진=이랜드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월드의 스파오는 31일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윈드브레이커 3종을 새로 출시했다"면서 "이번 출시 상품은 남녀 공용 상품 2종과 여성 전용 상품 1종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스파오는 "특히 '라이트 윈드브레이커'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배색 윈드브레이커'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1020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스파오는 또 "윈드브레이커 상품들은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하며 시레 가공을 통해 외부의 바람이 들어오는 구멍을 좁게 만들어 방풍 효과가 높은 특징도 지녔다"면서 "우천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DTY 원사를 사용해 구김이 잘 가지 않아 형태 보존력도 높다"고 덧붙였다.

스파오 관계자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스파오의 윈드브레이커 상품들을 새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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