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淸明) 절기를 이틀 앞둔 2일, 제주 서귀포시 차밭에서 농민들이 유기농 해차를 수확하고 있다. 해차는 그해에 새로 난 차를 뜻하며, 보통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새순을 하나하나 손으로 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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