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K네트웍스는 3일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3억원 상당의 가정용 간편식과 라면 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 1차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8일과 16일 추가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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