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KGC인삼공사(이하 인삼공사)는 6일 "봄을 맞아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일러스트 작가 '게으른 스낵'의 삽화를 담은 틴캔 패키지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구성한 봄맞이 한정판 제품"이라고 밝혔다.

인삼공사 측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총 100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50개씩 각각의 틴캔에 담겨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눠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제품 구매 시 봄에디션 전용 쇼핑백이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다 섭취하고 남은 틴캔 패키지는 문구류 수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고 인삼공사 측은 전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가족, 친구, 연인에게 봄 시즌 건강관리 선물로 전하기 좋게 만들었다"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담겨있어 나눠서 섭취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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