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3일 " '2020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면서 "고객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자문단은 미래에셋생명이 '함께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전국 다양한 연령층의 자사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족했다"면서 "고객의 불편 요소를 확인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비자 니즈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상품과 새로운 제도,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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