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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결과 발표 직후...미국증시 '급등' vs 달러가치 '하락'
FOMC 회의결과 발표 직후...미국증시 '급등' vs 달러가치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4.3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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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동결했지만 코로나 쇼크 엄청난 만큼 여러 수단 최대한 동원해 방어
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9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30일 새벽 3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끝내고 이번엔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엄청난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여러 수단을 최대한 작동할 것이라고 연준은 강조했다.

이같은 연준의 발표가 나온 직후 미국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미국 달러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CNBC가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30일 새벽 3시11분 기준)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다우존스 지수는 2.09%, S&P500 지수는 2.53%, 나스닥 지수는 3.33% 각각 상승한 상태로 움직였다. 장중 (한국시각 30일 새벽 3시7분 기준) S&P500 금융 섹터의 주가는 2.90% 급등한 상태를 나타냈다.

장중(한국시각 30일 새벽 3시5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55로 0.31% 하락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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