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신한생명은 13일 "NICE신용평가 실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AAA'라는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면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해 왔는데 올해에도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측은 " 'AAA'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수준이라는 걸 의미한다"면서 "다시 말해 환경악화로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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