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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리조트, 트위터 등이 미국증시 S&P500 급등시켰다
MGM리조트, 트위터 등이 미국증시 S&P500 급등시켰다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0.05.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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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객장 일시 폐쇄 후 전자거래 전환. /사진=AP,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객장 일시 폐쇄 후 전자거래 전환.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971.61로 1.67%나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발표된 미국 4월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은 미국 경제가 코로나 쇼크로 엄청난 불확실성 속에 있다고 진단했지만 미국 주요 주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이로 인해 유가도 폭등하면서 증시에 훈풍을 가했다"고 진단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MGM리조트(+8.84%) NATL OILWELL(+7.97%) 트위터(+7.86%) 아나로그 디바이스(+7.75%) 할리버튼(+7.17%) 마라톤 페트롤륨(+6.72%) 등이 S&P500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MGM리조트는 향후 운영 재개 방침을 밝힌 것이 호재였다. 

반면 유통주들은 실적 등에서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노드스트롬(-4.13%) 콜스(+3.91%) 갭(-3.55%) 타겟(-2.87) 등은 급락하며 S&P500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로얄캐리비언은 3.3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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