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1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 넷플릭스의 주가가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2일 새벽 4시14분 기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주가는 434.84 달러로 2.87% 하락한 상태로 움직였다.
CNBC는 "넷플릭스의 경우 비활동성 멤버(회원)의 캔슬(정리) 여부가 우려 요인으로 부각됐다"고 전했다.
최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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