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월드의 스파오는 29일 "시원한 여름을 위한 파자마 페스티벌을 연다"면서 "여름 파자마 100종을 한데 모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파오 측은 "이번 페스티벌 라인업은 펭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스폰지밥, 디즈니 등 스파오와 협업을 진행한 캐릭터들이 담긴 파자마로 구성돼 있다"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주토피아 스마트톡'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올해 큰 더위가 예상된 만큼 시원한 홈웨어를 장만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100종 넘는 여름 파자마 상품들 속에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 입을 커플 파자마를 고르면서 더위 날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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