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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대변인 "G7 초청을 환영한다"
호주 정부 대변인 "G7 초청을 환영한다"
  • 장경순 기자
  • 승인 2020.05.3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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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사진=뉴시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호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올해 G7 정상회담 초청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주정부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에 보낸 이메일에서"G7은 최근 고위회담의 주요 의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전례없는 세계적 도전의 시기에 값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주최하는 올해 G7 회담에 한국과 러시아, 인도, 호주를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미국과 호주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식에서 격렬하게 충돌했지만 줄곧 강한 우호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한국 정부 관계자는 "초청 수락에 대해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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