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웅진씽크빅은 5일 "AI교육 관련 신규 특허 4건을 취득했다"면서 "▲학습자 체감난이도 분석 ▲학습 습관 정보 제공 ▲예측점수 정보제공 등의 특허"라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AI교육은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잘못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간 대비 학습효율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은 "새로 취득한 4건의 특허는 이러한 AI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핵심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