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달 18일과 29일 업로드된 iPhone SE 유튜브 광고 영상 두 편의 조회수가 12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Z세대를 타깃으로 론칭한 LG유플러스의 'Z맘대로' 캠페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iPhone SE 출시에 맞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측은 "Z세대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낸 이번 광고는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 '메태오(meteor)'를 작곡한 뮤지션 창모가 직접 영상에도 출연해 '힙하고 엣지있는' 감성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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