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2일(미국시간)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2시 44분 기준) 애플의 주가가 356.92 달러로 2.06% 오른 상태로 거래됐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이 방송은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애플 관련 전세계 개발자 회의 움직임이 주목받았다"면서 "특히 이날 애플은 미래 사용자 급증을 겨냥한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이어 "애플은 이날 아이폰 관련 무선 자동차 키 기술과 관련해 BMW의 파트너라는 점이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최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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