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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악재"...국제 금값 '상승' vs 미국증시 '장중 급락'
"양대 악재"...국제 금값 '상승' vs 미국증시 '장중 급락'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6.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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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경고 & 코로나 공포가 이 같은 흐름 만들어
금 상품과 골드바. /사진=뉴시스
금 상품과 골드바.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26일(미국시간) 국제 금값이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46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780.50 달러로 0.56%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Fed(미국 연준)의 은행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경고(배당, 자사주 매입 등 제한 조치) 및 코로나 재확산 공포 속에 뉴욕시장에서는 '위험자산 회피 및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장중(한국시각 27일 새벽 3시58분 기준)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 이상씩 추락했다고 CNBC는 덧붙였다.

양대 악재 부각 속에  장중 뉴욕에서는 안전자산의 상징인 금값은 오르고 미국증시는 급락하는 흐름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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